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과 이언주 남구을 후보가 나란히 당을 바꿔 4년 만에 다시 만났다.
2016년 20대 총선 당시 김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이언주 후보는 민주당 광명을 후보였다. 두 사람의 옷 색깔은 파란색이었다.
21대 총선을 앞두고 지난 4일 김 위원장은 부산 남구 용호동 일대에서 열린 이언주 미래통합당 남구을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김 위원장은 검은색 정장에 통합당 상징색인 분홍색 머플러를 두르고 이언주 후보는 분홍색 점퍼를 입은 상태였다.
이 후보는 김 위원장이 단상에 오르자 "부산남구을과 부산 선거를 지원하기 위해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오셨다"며 "김 위원장은 이언주 후보의 후원회장"이라고 소개했다.
KPI뉴스 / 문재원 기자 m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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