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강의 접속 5가지 수칙
원활한 사용을 위한 기본수칙 첫 번째는 가급적 휴대전화가 아닌 유선 인터넷 또는 와이파이로 접속하라는 것이다. 많은 학생이 쌍방향 화상수업과 온라인 교육 콘텐츠 사용을 위해 동시에 몰릴 경우를 대비한 수칙이다.
이밖에도 △ e학습터, EBS온라인클래스 등 학습 사이트에는 미리 로그인할 것 △ 학교 여건에 따라 수업 시작 시간을 다양하게 나눠 접속자가 동시에 몰리지 않도록 방지할 것 △ 교육자료의 화질을 SD급(약 40만 화소·해상도 720×480) 이하로 제작할 것 △ 교육자료는 수업 전날 업로드·다운로드를 마칠 것 등이 있다.
개인정보 보호 등 보안 5가지 수칙
안전한 사용을 위한 수칙은 △ 영상회의 방에는 비밀번호를 설정하고 링크를 공개하지 말 것 △ 개인정보 보호 등 보안이 취약한 영상회의 앱 또는 웹은 사용하지 않거나 보안 패치 후 사용할 것 △ 컴퓨터·스마트기기·앱 등에 백신 프로그램 설치할 것 △ 모르는 사람이 보낸 e메일이나 문자는 열어보지 말 것 △ 수업 중 교사나 친구들을 촬영하지 말고 배포하지도 말 것 등 5가지다. 원격 수업으로 인한 저작권 침해, 개인정보 유출 등을 예방할 수칙이다.
정부는 또 원격수업은 인터넷뿐 아니라 IPTV· 케이블TV·위성방송 등 TV로도 시청하도록 하고, 출석 확인은 카카오톡이나 밴드 등 SNS를 활용하는 방법을 권장했다.
교육부는 "이번 수칙은 많은 학생이 동시에 (인터넷 사이트에) 몰릴 경우, 통신망 과부하로 인터넷이 연쇄적으로 끊길 수 있는 원인을 차단하고 개인정보 유출과 해킹 등, 예상되는 문제점을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인 대응"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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