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온라인 개학 후 교직원·돌봄참여 학생에 점심 제공

김지원 / 2020-04-07 14:06:13
서울시교육청, 9일 온라인 개학 따라 예외 규정 적용 서울시교육청은 고3·중3학년이 온라인 개학하는 오는 9일부터 교직원과 돌봄참여 학생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점심 급식은 학생급식 없이 교직원만을 위한 급식을 하지 않는다는 단체협약에 따라 이뤄지지 않았으나 오는 9일 온라인 개학에 따라 제공하게 됐다.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2020 서울교육 신년인사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 시내 전 교직원은 전날부터 학교에 정상 출근하고 있다.

중식 경비는 교육청이 학생 식사당 식품비 5000원을 지급하며 교직원은 수익자부담원칙에 따라 학교에서 결정한다.

학교는 등교 수업 개시 전까지 학교 내 교직원의 협의를 통해 중식 실시 여부를 판단하여 운영하게 된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6일 오후 2시 기준 초등학교 긴급 돌봄 참여 학생 수는 587개교 1만1557명으로 집계돼 70.1%의 참여율을 보였다. 유치원은 777곳 1만6815명이 참여했다. 참여율은 82.3%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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