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3일 오전 의료인과 협력업체 직원, 입원환자와 간병인 등 2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수조사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는 의정부성모병원에서 퇴원했거나 방문한 이력이 있지만 다른 지자체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들은 포함되지 않은 인원이다.
병원측은 이번 주말 병원 전체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고, 폐쇄된 병원을 언제부터 다시 정상 운영할지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앞서 이 병원은 지난달 말 8층 병동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면서 1일부터 입원병동을 뺀 외래동 등 전체가 폐쇄됐다. 이어 의료진, 직원 등에 대한 전수 검사를 벌여왔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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