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아산병원은 입원 치료를 받던 9세 여아가 주기적으로 시행하는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아 양성으로 확인돼 음압병실로 옮겼다고 밝혔다.
이 환아는 지난 26일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 방문해 당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 판정을 받고 입원해, 병실을 옮기는 과정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환아는 서울아산병원 방문 하루 전인 지난 25일 의정부성모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병원은 지난 29일부터 이제까지 환자, 간호사, 간병인 등 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4월 1일 오전 8시부터 외래 진료를 중단한다.
KPI뉴스 / 임민철 기자 imc@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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