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도 뚫렸다 …9세 여야 코로나19 확진

임민철 / 2020-03-31 20:02:13
26일 방문 첫 검사에 음성, 입원 중 확진 서울아산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던 환아가 31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 서울시내 5대 상급종합병원으로 꼽히는 서울아산병원에서 31일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서울아산병원 전경. [서울아산병원 웹사이트 캡처]

이날 서울아산병원은 입원 치료를 받던 9세 여아가 주기적으로 시행하는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아 양성으로 확인돼 음압병실로 옮겼다고 밝혔다.

이 환아는 지난 26일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 방문해 당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 판정을 받고 입원해, 병실을 옮기는 과정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환아는 서울아산병원 방문 하루 전인 지난 25일 의정부성모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병원은 지난 29일부터 이제까지 환자, 간호사, 간병인 등 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4월 1일 오전 8시부터 외래 진료를 중단한다.

KPI뉴스 / 임민철 기자 imc@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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