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21명, 대구 14명, 서울 13명, 경북 5명 등 확진 판정
사망자 총 127명, 치명률 1.38%…격리 해제도 223명 추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0명 늘어 국내 누적 확진자는 총 9137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하루새 검역과정에서만 34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일일 신규 확진자는 22일 이후 사흘 만에 다시 세자릿수를 기록했다. 최근 신규 확진자는 최근 100명을 전후해 변동하고 있다.
총 100명의 확진자 중 검역과정에서만 34명의 확진자가 나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모든 유럽발 입국자에 대해 코로나19 전수 진단검사를 시행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또 경기 지역에서 2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대구에서 14명, 서울에서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밖에 경북 5명, 충남 3명, 세종과 전남, 제주에서 각 2명, 부산과 인천, 울산, 강원에서도 각 1명씩 확진자가 나왔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127명이다. 이날 0시 기준 공식집계로는 전날 같은 시각보다 6명(121∼126번째)이 추가됐고, 부산에서 1명(127번째)이 더 확인됐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계산한 치명률은 전날 1.33%에서 1.38%로 상승했다.
완치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사람도 223명 늘어 총 3730명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총 35만7896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이 중 33만4481명이 음성판정을 받았다. 1만4278명에 대한 검사는 진행 중이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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