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치 286명 늘어 총 2233명…현재 격리 치료 중 확진자 6325명 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하루동안 87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모두 8652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다시 100명 아래로 떨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87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4일 107명에서 15일 76명으로 떨어진 이후 18일까지 두자릿수를 유지하다가 전날 100명을 넘겼고, 이날 다시 100명 아래로 내려왔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 지역은 34명 늘어 누적 확진자 6275명이 되면서 전체 확진자의 72.53%로 나타났다.
또한 경북 지역은 13명이 증가해 누적 확진자 1203명으로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13.9%를 차지했다.
서울에서도 전날 하루 확진자 17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 299명, 경기 지역은 14명이 증가해 누적 확진자 309명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인천은 4명 늘어 36명이 됐고, 부산, 광주, 충남, 경남 지역에서도 각각 1명씩 추가로 환자가 발생했다. 검역 과정에서 확인된 확진자는 17명이다.
아울러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총 94명이다. 이는 전날 0시보다 3명이 늘어난 것으로, 국내 치명률은 1.09%다.
국내 사망자 대부분은 고령에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사람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함께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86명 늘어 2233명이 됐고, 신규 확진자보다 완치자가 많은 상황이 지속하면서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 수는 6325명으로 줄었다.
현재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31만6664명으로 이 중 29만248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1만5525명은 검사를 진행 중이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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