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병원은 18일 오전 11시 15분께 중환자실에 입원해있던 17살 A군이 숨졌다고 밝혔다.
A군은 지난 13일 폐렴증상으로 응급실에 온 후 증상이 악화돼 체외막 산소공급장치(에크모) 치료를 받았지만 닷새 만에 숨졌다.
병원 측은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알기 위해 6차례 검사를 했지만, 모두 음성으로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폐렴 증세가 있어 질병관리본부가 사후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했으며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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