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는 오늘(18일) 오전 3시38분에 분당 정자동에 거주하는 이 원장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지난 16일 기침과 콧물 증상을 보였으며, 17일 오후 2시 검채를 채취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제생병원 코로나 확산을 수습하느라 고생이 많으셨는데 안타깝다"며 "상황을 더 파악해보겠다"고 말했다.
용인시 수지구 거주자로 분당제생병원 간호행정사무실에 근무하는 여성도 함께 확진됐다.
분당제생병원에서는 지난 5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28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KPI뉴스 / 양동훈 인턴 기자 y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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