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금요일'…코스피 1770선 후퇴

정병혁 / 2020-03-13 16:05:45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국민은행 스마트딜링룸에서 마스크를 쓴 직원이 머리를 감싸 쥐고 있다. 이날 국내 증시의 주가가 폭락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이 모두 급락해 장 중 20분간 매매거래를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코스피는 장 중 한때 8.38% 하락해 1680.60을 찍기도 했다. 코스피가 장 중 1700선 아래에 머문 건 2011 10 5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62.89포인트(3.43%) 하락한 1771.44에 거래를 마쳤으며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39.49(7.01%) 내린 524.00에 장을 마감했다.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국민은행 스마트딜링룸에서 직원들이 마스크를 쓴 채 업무를 보고 있다.

K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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