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갑 정유섭·노원갑 이노근 등 전‧현직 의원들 강세 미래통합당이 11일 발표한 수도권 경선 결과 6명이 본선을 밟게 됐다. 현역과 전직 의원들이 강세를 보였다.
인천 부평갑에선 현역인 정유섭 의원이 유제홍 후보를 누르고 4‧15 총선 후보자로 확정됐다.
서울 노원갑은 전직 의원들 간의 대결이었다. 이노근 전 의원(19대)이 현경병 전 의원(18대)을 누르고 승리했다.
서울 서대문갑에선 이성헌 전 의원이 여명숙 전 게임물관리위원장을 상대로 승리했다.
이로써 이 전 의원은 서대문갑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과 6번째 대결을 하게 됐다.
이 전 의원과 우 의원은 연세대 81학번 동기로 16대 총선부터 다섯 차례 연속 맞대결을 펼친 데 이어 이번 총선에서도 맞붙는다.
이 전 의원은 16대와 18대, 우 의원은 17대와 19∼20대에서 승리했다.
서울 은평갑에선 홍인정 전 당협위원장이 본선에 올랐다. 경기 하남에선 이창근 후보가, 경기 파주을에선 박용호 후보가 승리했다.
3자 구도인 경기 구리에선 나태근 후보와 송재욱 후보가, 인천 연수갑에선 김진용 후보와 정승연 후보가 결선에 올랐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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