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전국노동평등노동조합, 코로나 의료기관에 식품 기부

김지원 / 2020-03-10 09:21:50
산양삼 1000뿌리, 두유 100박스 지원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는 의료기관에 식품을 기부한다.

서울시는 10일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수고를 아끼지 않는 의료기관 관계자에게 전국노동평등노동조합 조합원이 산양삼 1000뿌리, 두유 100박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 서울시·전국노동평등노동조합 조합원이 코로나19에 힘쓰는 의료기관 관계자들에게 산양삼 1000뿌리, 두유 100박스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 제공]

전국노동평등노동조합 조합원(기부자 이경숙·조재영)은 지난 6일 평창 산양삼 1000뿌리와 두유 100박스를 기부한 바 있다. 기부된 식품은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에 입고되어 서울의료원과 보라매병원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하영태 서울시 지역돌봄복지과장은 "의료기관 관계자들의 건강을 위한 격려품 지원을 결심한 전국노동평등노동조합 조합원께 감사를 표한다"며 "서울시는 코로나19 퇴치 시기까지 서울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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