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309명 늘어 총 6593명…사망 43명

김광호 / 2020-03-06 17:47:01
완치해 격리서 해제된 확진자는 20명 추가돼…총 108명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309명 추가되면서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6593명이 됐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육군 50사단 장병들이 6일 오후 대구국제공항 입국장에서 방역작전을 펼치고 있다. [뉴시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날 0시와 비교해 309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확진자 발생 지역과 감염경로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대구 4694명·경북 984명으로, 대구와 경북을 합쳐 5678명이다.

다른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경기 120명, 서울 105명, 부산 95명, 충남 90명, 경남 77명, 강원 25명, 울산 23명, 대전 18명, 충북 15명, 광주 13명, 인천 9명, 전북 7명, 전남 4명, 제주 4명, 세종 1명 등이다.

당초 전남 지역 누적 확진자는 5명으로 발표됐지만, 1명이 대구로 이관돼 4명으로 줄면서 대구 누적 확진자 수도 정정됐다.

또한 방역 당국이 공식 발표한 확진자 중 사망자는 이날 0시 기준으로 모두 42명이다.

여기에 대구시가 이날 새벽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은 80대 남성이 사망했다고 밝혀, 사망자는 모두 43명으로 늘었다.

43번째 사망자는 지난달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날 오전 2시 35분께 대구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숨졌다. 평소 고혈압과 당뇨를 앓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외에도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20명 추가돼 총 108명으로 늘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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