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사, 3월 9일~3월 22일 '순환 근무'

김지원 / 2020-03-06 16:48:40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 2~3일 중 1일 이상 출근 서울시 교원이 개학 추가연기기간 동안 순환근무를 실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6일 서울시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은 개학 추가연기기간인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순환근무를 실시하라는 내용을 안내했다.

▲ 서울시교육청은 6일 서울시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은 개학 추가연기기간인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순환근무를 실시하라는 내용을 안내했다. 사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가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된 지난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가락초등학교 정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한 임시 휴업' 안내문이 붙어있는 모습. [문재원 기자]

교육청은 교원은 개학 추가연기기간 중 정상근무가 원칙이나,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순환근무 실시한다고 밝혔다.

각 단위학교별로 대책반을 구성하고, 2~3일 중 1일 이상 출근할 것을 교육청은 명했다. 출근하지 않는 날은 재택근무를 하되, '국가공무원 복무‧징계 관련 예규' 준수 등 복무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재택근무 교원은 필요시 EVPN(원격으로 학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을 설치하도록 했다. 나아가 재택근무는 근무 실시 전일까지 신청 및 학교장 승인을 받아야 함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각 학교마다 방역대책팀, 학사대책팀, 생활지도대책팀 상시 운영 체제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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