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북도는 A(61·남)씨가 전날 오후 3시 16분께 순천향대 구미병원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일 뇌경색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고, 이후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평소 고혈압과 당뇨 등의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도는 A 씨가 폐렴 증상이 악화해 숨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지금까지 경북에서는 청도 대남병원 환자 등 모두 10명이 코로나 19로 숨졌다.
이에 앞서 대구에서는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7명이 코로나19로 사망하기도 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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