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판매 시간, 수량 등은 가까운 지점에 문의해야" 농협이 4일 하루 전국 하나로마트를 통해 마스크 100만 장을 판매한다.
농협은 "이날 오후 2시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오전 9시부터 각 지점에서 번호표를 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스크 구매 수량은 인당 5매로 제한되고 가격은 업체나 종류에 따라 달라지지만, 평균 1100원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농협은 "정확한 번호표 배부와 판매 시간, 수량 등은 지점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가까운 지점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당초 마스크 공적 물량을 하루 55만 장 수준으로 공급할 계획이었다"며 "하지만 수요가 급증하면서 지속적인 물량 확보 노력과 관계부처 공조 등으로 추가 물량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지역별 하나로마트 위치는 농협하나로유통 홈페이지와 농협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서 농협은 지난달 27일부터 마스크 공적 판매를 시작해 지금까지 420만 장을 판매했다.
농협은 "보다 많은 국민이 공평하게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도록 반복 구매 등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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