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이는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인 현 상황과 대구·경북을 포함한 전국 모든 수험생이 서울에 모여 응시하는 점을 감안해 수험생 안전과 지역사회 추가확산 방지를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국장은 "수험생과 국민의 안전을 고려한 불가피한 결정임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수험생들이 안심하고 시험에 응시를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안전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필기시험 날짜를 이달 중에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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