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일 오전 9시 기준 국내에서 376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376명 중 359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에서 333명, 경북에서 26명이 발생했다.
그 외 지역 신규 확진자는 서울과 충남에서 5명, 경남 3명, 경기 2명, 부산과 충북에서 각 1명씩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가 대구·경북에 집중해 발생하면서 이 지역의 누적 확진자 수는 3083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총 17명이지만, 완치 환자는 전날보다 2명 추가돼 총 30명이 됐다. 57세 여성과 76세 남성이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됐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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