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대구카톨릭병원에 따르면 확진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던 69세 여성이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이날 새벽 5시 39분 해당 병원 응급실에 방문했고, 1시간 뒤인 6시 39분 숨졌다. 이날 오후 사후 코로나19 확진판정이 났다.
전날에는 62세 여성이 오후 6시께 응급차로 심폐소생술을 받은 채 영남대병원 응급실에 방문했고, 1시간만인 오후 7시께 숨졌다. 해당 여성은 28일 오후 2시께 사후 확진을 받았다. 영남대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 여성은 간암과 췌장암 등 기저질환이 있었다.
또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고 대구의료원에서 치료받던 90대 여성 환자는 28일 오후 7시께 숨졌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