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 해제된 환자도 2명 늘어…모두 24명 '코로나19' 국내 확진 환자가 추가로 115명 확인돼 26일 하루만에 확진자가 284명 증가했다. 이로써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1261명으로 늘어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115명 늘어 국내 누적 확진자가 1261명이라고 밝혔다.
중대본은 또 "이 가운데 최종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도 2명 늘어 모두 24명"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추가 사망자로 알려진 12번째 사망자는 114번째 확진자인 70대 남성으로, 대구 신천지교회 사례이며 정확한 사망원인은 조사 중이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1261명 가운데 대구·경북 확진자는 1027명으로 전체의 약 81%를 차지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가 701명, 경북이 317명, 부산 58명, 서울 49명, 경남 34명, 인천 3명, 광주 9명, 대전 5명, 울산 4명, 세종 1명, 강원 6명, 충북 5명, 충남 3명, 전북 3명, 전남 1명, 제주 2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를 제외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은 모두 5만2292명이며, 이 가운데 3만1576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외에 2만716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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