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는 26일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인 학생의 검사결과 최종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연세대 측은 전날 의심환자 발생 이후 신촌캠퍼스 안에 있는 제1공학관 등에 대한 방역 작업에 착수했다.
해당 학생이 제1공학관 1층에 있는 화장실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과대학 학생들에게 "해당 건물 출입을 자제하라"는 공지가 내려지기도 했다.
연세대 컴퓨터과학과의 한 교수는 지난 23일 카카오톡 대화방 공지에서 학생들에게 '코로나19 의심환자 관련 추가 공지 드린다'는 글을 통해 "의심환자의 성별은 여성이고, 제1공학관 1층 여자화장실을 사용했다고 한다. 해당 구역 출입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연세대는 학생회관과 기숙사 등 학생들이 많이 출입하는 건물들을 위주로 신촌캠퍼스 안에 있는 시설물에 대한 방역 작업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KPI뉴스 / 주영민 기자 cy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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