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하루 231명 추가 발생…총 833명

양동훈 / 2020-02-24 17:22:03
오전 9시 대비 오후 4시 70명 늘어
대구·경북에서만 53명 늘어, 부산에서도 12명 증가
완치 판정 4명 늘어 총 22명, 육군 확진 2명 늘어 총 13명
코로나19 확진환자가 24일 오전 9시 대비 70명 증가하면서 오후 4시 현재 총 833명이 됐다.

질병관리본부는 24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오전 9시 대비 70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어제(23일) 오후 4시 기준 602명에서 하루만에 231명이 증가했다.

▲ 이마트가 대구·경북에 마스크를 긴급 공급키로한 24일 오전 대구 북구 이마트 칠성점에는 마스크 구매를 원하는 시민들의 행렬이 끝없이 이어져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뉴시스]

새로 확진된 환자 70명은 대구 41명, 경북·부산 각 12명, 경기 2명, 서울·대전·울산 각 1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확진 환자는 18명에서 22명으로 증가했다. 9, 13, 15, 20번째 환자가 완치 판정을 받았다.

육군 확진 환자가 2명 추가되면서 군대 내 확진자는 총 13명으로 늘었다.

KPI뉴스 / 양동훈 인턴 기자 y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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