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번째 사망자에 대해 "신천지 신도가 아니고 신천지 관련도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
23일 오후 경북대병원에서 5번째 사망자가 발생한 직후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 환자가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확진자라고 발표했었다.
5번째 사망자의 딸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자신의 SNS에 "우리 엄마는 신천지와 관련이 없고 집 앞 교회를 다니셨다"며 "악플을 볼 때마다 눈물이 마르지가 않는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KPI뉴스 / 양동훈 인턴 기자 y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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