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19년 국내 신규 박사 학위취득자 조사' 결과 응답자 9313명 중 실업자는 25.2%로 집계됐다.
첫 조사가 이뤄졌던 2014년 21.3%에서, 2016년 21.6%, 2018년 23.4%로 점차 증가했다.
반면 취업을 했거나 취업이 확정된 박사 학위자 비율은 70.6%로 첫 조사 이래 가장 낮았다.
성별로 보면 실업자 비율은 남성 박사가 23.2%, 여성 박사 28.5%로 여성이 실업자가 더 많았다.
계열별로는 자연계열 박사학위 취득자 가운데 실업자 비중이 31.8%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인문(29.2%), 공학(28.8%), 예술·체육(24.9%), 사회(21.5%), 교육·사범(17.4%), 의약(14.5%)으로 나타났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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