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 7~9급 공무원 2558명 뽑는다

김지원 / 2020-02-12 10:22:41
사회적 약자 의무 채용 비율보다 확대…구분·모집 채용 서울시가 올해 7~9급 지방공무원 채용 선발인원을 2558명으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를 제외한 전국 광역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숫자다.

▲ 2018년 9월 21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역 인근 한 공무원학원에서 공시생들이 드나들고 있다. [정병혁 기자]

채용 예정인 신규 공무원은 공개경쟁 2208명, 경력경쟁 350명이다. 모집 분야별로는 △ 행정직군 1573명 △ 기술직군 981명 △ 연구직군 4명이다. 직급별로는 △ 7급 219명 △ 8급 136명 △ 9급 2199명 △ 연구사 4명이다.

특히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선발인원의 5%(128명)는 장애인, 9급 공채인원의 10%인 197명은 저소득층, 9급 기술직 경력채용의 26%인 50명은 고졸자를 대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제2회 9급 공개경쟁과 경력경쟁 임용시험(2285명)의 응시원서 접수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하면 된다. 필기시험은 중복합격 등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도 타 시·도와 같은 6월 13일에 시행된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은 7월 24일, 최종합격자 발표일은 9월 29일이다. 제3회 7급 공개경쟁과 경력경쟁 임용시험 공고는 6월 중에 낸다. 8월에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10월 17일에 필기시험이 실시될 예정이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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