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 8시간 '귀성길 정체'…오후 5~6시 해소 전망

이종화 / 2020-01-24 09:14:27
설 연휴 첫날인 24일 본격적인 귀성길 정체가 시작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전국에서 461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이 46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차량이 33만 대일 것으로 예상된다.
▲ 추석 하루 전인 지난해 9월 23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궁내동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오른쪽) 서울톨게이트에서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 차량들이 서울을 빠져나가고 있다. [정병혁 기자]

귀성길 정체는 오전 11시에서 12시 사이 가장 심했다가 오후 5시~6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오전 9시~10시경 서울에서 출발하면 요금소를 기준으로 부산까지 7시간 50분, 광주까지 5시간 50분, 강릉까지 4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도로 통행료는 오늘 0시부터 오는 26일 자정까지 면제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전국 교통량은 평소 토요일과 비슷하지만, 교통상황은 평소보다 매우 혼잡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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