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동' 기여 시민·공무원·간호사 55명 표창장 수여

이민재 / 2019-12-09 09:59:51
서울시, 우수 자치구 시상…최우수, 금천구

서울시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 사업에 기여한 시민 25, 공무원 25, 방문간호사 5명에게 9일 표창장을 수여 한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본관 다목적홀에서 2019 찾동 공감시상식을 개최한다.

▲ 서울시 '찾동' 시상식 포스터. [서울시 제공]


수상자인 도봉구 방학2동 최성달(62) 씨는 2011년 지역 주민과 생태문화 공간을 개설하고 17개의 공동체 모임을 운영하는 등 주민 공동체 형성에 노력해왔다.

노원구 상계8동 김경태(61) 씨는 지역에서 빵집을 운영하면서 관내 경로당, 복지시설, 저소득 가정, 장애인 가정 등 다수 시설 및 가정에 매월 케이크와 빵을 후원했다.

성북구 돈암2동 이은아(31) 주무관은 복지관, 동복지협의체, 구청, 보건소 등 민관 협력을 통해 비수급자 전수조사, 건강복지 상담하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사업을 추진했다.

송파구 오금동 박란희(47) 주무관은 동주민센터 실무자를 위해 주요복지사업의 실무도움서를 발간하는 등 사례관리 담당자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고자 했다.

서울시는 올해 찾동 사업 추진 우수 자치구에 대해서도 시상한다. 최우수구는 금천구, 우수구는 관악구, 도봉구가 선정됐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국장은 "찾동은 공공의 책임성을 높여 주민들의 생활을 책임지는 한편 주민 스스로 지역 활동을 결정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라며 "수상자 여러분의 소중한 활동에 감사드리며 서울시는 찾동을 통해 주민이 지역의 공동체 활동을 마음껏 하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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