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알토란'에서 MC 왕종근은 오프닝 인사를 하며 "벌써 12월이다. 해를 돌이켜 보면 어떻게 하면 시청자 여러분께 더 맛있고 더 영양가 있는 음식을 해드릴 수 있을까 고민도 많이 했고 저희가 고민한 만큼 시청자 여러분께 사랑도 많이 받았고 참 보람있는 한 해였다"고 밝혔다.
그는 패널로 출연한 김승현을 향해 "그리고 우리 승현 씨 보면 마음도 짠하면서 보람 느낀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승현은 "제가 무엇보다도 2019년 가장 잘한 일은 '알토란'에 출연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라며 "'알토란'에서 정말 어엿한, 어여쁜 짝을 만날 수 있어서 올 연말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어서 우리 알가족 시청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알가족 여러분의 좋은 기운을 받아서 이렇게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지난 10월 장정윤 작가와의 열애를 인정한 김승현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한 달여 뒤 전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2020년 1월에 열린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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