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 "지니에게 원하는 것? 건강 지키기"

김현민 / 2019-11-27 08:37:38
"입사 3년 차, 직장인 슬럼프는 아직" '철파엠'에서 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램프의 요정 지니에게 빌고 싶은 소원을 밝혔다.

▲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주시은 아나운서가 김영철과 대화하고 있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27일 아침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김영철은 청취자의 문자 메시지를 소개하며 "SBS 입사 3주년 됐다는 기사를 봤다. 3년마다 찾아오는 직장인 슬럼프는 안 왔냐. 램프의 요정 지니가 있다고 생각하고 원하는 것 딱 하나만 말해봐라"고 읽었다.

이에 주시은 아나운서는 "직장인 슬럼프는 아직까지 안 온 것 같고 지니가 있다고 생각하고 뭘 들어달라고 할까 생각을 해봤는데 건강을 좀 지켜달라고 지니에게 부탁을 하고 싶더라"고 답했다.

김영철은 "오히려 미리 건강 챙기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왜냐하면 꼭 40대, 50대 가서 챙기니까"라고 호응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왜냐하면 지금이 한창 일을 많이 해야 하는 시기다 보니까 건강하면 일을 더 건강하게 할 수 있지 않냐"고 강조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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