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재벌 3세 상속녀로 변신

김현민 / 2019-11-26 14:13:50
손예진-현빈 주연, 12월 14일 첫 방송 배우 손예진이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독보적 매력을 선보인다.

▲ tvN 새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제작진이 26일 손예진의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tvN 제공]

tvN 새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로맨스 드라마다.

손예진이 맡은 윤세리는 미모와 능력, 재력까지 겸비한 패션 브랜드 CEO이자 재벌 3세 상속녀다. 남 부러울 것 없는 조건을 타고났지만 본인의 능력으로 독자적인 패션 브랜드까지 구축해 성공을 거둔 그는 예기치 못한 불시착을 통해 피어나는 운명적 사랑을 그려낸다.

손예진은 "윤세리는 존재 자체로 기분 좋은, 혹은 엉뚱한 웃음을 유발하는 인물"이라고 말하며 완벽하고 도도해 보이는 윤세리 캐릭터의 이면에 인간적인 면모가 함께 숨어있음을 전했다. 아울러 "윤세리는 사람들이 기대하거나 예상하는 바를 기분 좋은 방향으로 깨나가는 인물"이라고 덧붙였다.

극 중 윤세리는 재벌 사교계를 들썩이게 만드는 파급력의 소유자이자 화려한 명성의 셀럽으로 가는 곳마다 화제의 중심이 되는 인물이다.

26일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손예진은 도도하고 차분한 상속녀의 면모부터 사랑스러움을 발산하는 환한 웃음까지 다채로운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손예진, 현빈 주연의 '사랑의 불시착'은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푸른 바다의 전설'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의 신작으로 12월 14일 첫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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