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함소원, 중국인 시어머니 주량 공개 "60도 술 마셔"

김현민 / 2019-11-26 11:47:35
27일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편 방송, 함소원-이진혁 밥동무 출연 배우 함소원이 '한끼줍쇼'에서 솔직한 입담을 펼친다.

▲ 배우 함소원과 그룹 업텐션 이진혁이 27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해 한 끼에 도전한다. [JTBC 제공]

26일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 날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배우 함소원과 그룹 업텐션 이진혁이 밥동무로 출연해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녹화에 함소원이 등장하자 MC 이경규는 "만나지 말아야 할 게스트"라며 함소원의 열정을 경계했다. 함소원은 이경규와 MC 강호동의 멘트도 집어삼키는 수다로 혀를 내두르게 했다.

이진혁마저 말이 많아지자 이경규는 "얘도 말이 많다"며 괴로워했다. 이진혁은 "(저도) 살아야 하니까"라며 맞받아쳤고 강호동은 "대단하다"며 감탄했다.

함소원은 시어머니의 주량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시어머니가 50도, 60도짜리를 마신다. 20도 정도의 술은 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맥주도 아예 두 상자 가져오라고 한 뒤 쌓아놓고 마신다"고 밝혀 듣는 이를 놀라게 했다.

함소원은 시부모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남편이랑 다툼이 있을 때마다 시아버님은 항상 제 편을 들어준다. 시어머님도 남편한테 '소원이가 너의 보호자니 말을 잘 들으라'고 얘기해준다"며 시부모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고백했다.

함소원의 솔직한 수다가 펼쳐지는 '한끼줍쇼'는 27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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