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코레일)에 따르면 ITX 새마을호도 첫차부터 평시와 같이 정상 운행하고 무궁화호는 오전 9시부터 운행이 정상화됐다.
화물열차는 단시일 내에 정상화가 어렵고 이날부터 차츰 운행률을 높인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파업 여파로 당장 열차 정상 운행은 어렵지만, 수도권 전철과 KTX가 100% 운행하는 만큼 이용객들에게 큰 불편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노조는 △ 4조 2교대 내년 시행을 위한 인력 4000명 충원 △ 총인건비 정상화(임금 4% 인상) △ 생명안전업무 정규직화와 자회사 처우 개선 △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철도통합, 특히 SRT 운영사인 SR과의 연내 통합 등 4가지 요구 조건을 걸고 무기한 총 파업에 돌입한 바 있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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