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해상 침몰 어선 13명 극적 구조…1명 수색중

이원영 / 2019-11-25 10:27:29
해경, 함정 급파…구명벌 탈출해 구조 용이 제주 마라도 해상에서 25일 오전 전복된 어선에 탑승했던 선원 14명 중 13명이 구조됐다. 한 명은 아직 실종 상태며 해경은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 25일 오전 침몰된 어선 주변에서 긴급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는 해경. [해경 제공]

선박은 24톤급 통영선적 문어잡이 어선으로 이날 오전 6시10분쯤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87㎞ 해상에서 침몰됐다.

침몰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한 서귀포해경은 함정 등을 급파해 구조에 나섰다. 선원들은 구명벌 등으로 탈출해 인명피해를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실종된 한 명을 수색 중인데 현지의 파고가 높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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