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 출신의 가수 구하라(29)씨가 2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6시9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구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며 "정확한 사인과 사고 경위 등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구 씨는 지난 5월에도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바 있다.
구하라는 하루 전날인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구하라는 2008년 그룹 카라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지난 2016년 카라 해체 후 국내와 일본을 오가며 활동해왔다. 특히 최근 일본 연예계에 복귀해 활동을 재개했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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