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높은 파고와 찬 수온으로 신속한 구조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행정안전부 장관과 해양수산부 장관이 해경·해군·지자체 등 관련 기관과 합동 구조활동이 효율적으로 진행되도록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라"고 지시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피해자 가족에게도 수색·구조 활동 진행 상황을 최대한 신속하게 알리고 지원하라고 말했다.
불이 나 침몰한 배에는 모두 12명이 승선했는데 한국인 6명, 베트남인 6명이며 1명이 숨지고 11명은 실종 상태다.
문 대통령은 베트남 피해자 가족에게도 즉시 연락을 취하고 가족의 한국 방문 등 필요한 편의를 보장하라고 덧붙였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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