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한 명은 선박 인근 해상에서 발견됐으며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숨졌다.
불은 이날 오전 7시5분쯤 제주 한경면 고산리 차귀도 서쪽 76㎞ 해상에서 발생했으며 배는 29톤급 통영선적 연승어선 D호였다.
경비함정이 2시간이 지나 현장에 도착했지만 불길이 거세 구조작업을 벌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항공기, 헬기, 경비함정 등을 투입해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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