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두뚜두' 뮤직비디오는 11일 오후 9시 기준 조회수 10억30만 회를 넘겼다. 지난해 6월 15일 공개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이다.
앞서 싸이가 '강남스타일'과 '젠틀맨' 뮤직비디오로 조회수 10억 회를 넘긴 바 있다. 그러나 케이팝 그룹 뮤직비디오 중에서는 '뚜두뚜두'가 첫 10억 뷰 기록을 세웠다.
'뚜두뚜두'는 블랙핑크가 데뷔 2년 만에 내놓은 첫 미니앨범 '스퀘어 업(SQUARE UP)'의 타이틀곡이다. 이 곡은 강렬한 비트와 동양적인 퍼커션 리듬이 조화를 이루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공개 6시간 만에 유튜브 1000만 뷰를 돌파했으며,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케이팝 공식 뮤직비디오로 꼽히기도 했다.
블랙핑크는 '뚜두뚜두' 외에도 여러 뮤직비디오로 유튜브에서 억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데뷔곡인 '붐바야'와 2년 전 발매한 '마지막처럼'은 7억 뷰를, 지난 4월 발매한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는 6억 뷰를 넘겼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SNS를 통해 '뚜두뚜두'의 10억 뷰를 축하했다.
블랙핑크는 다음달 4일부터 일본 돔 투어를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