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한보름, 신점·타로점으로 결혼 날짜 정한 사연

김현민 / 2019-10-24 10:16:47
한보름 "내년 여름에 만나는 분과 내후년에 결혼한다더라"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한보름이 신점과 타로 카드 점을 본 사연을 밝혔다.

▲ 지난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한보름이 신점과 타로카드점을 본 사연을 말하고 있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산악인 엄홍길, 코미디언 이봉원,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 한보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보름은 결혼 계획 얘기로 출연진의 관심을 끌었다. MC 김국진이 "보름 양, 결혼 날짜를 잡았냐"고 물었고 한보름은 "저 내후년에 결혼"이라고 답했다. 그는 "제가 신점을 보러 갔는데 내년 여름에 만나는 분과 내후년에 결혼한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 지난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한보름이 신점과 타로카드점을 본 사연을 말하고 있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김국진은 "어딜 가나 남편 생각뿐이라던데"라고 질문을 이어갔고 한보름은 "제가 원래 이런 걸 정말 안 믿는데 우연히 (엄)현경 언니가 보러 간다고 해서 따라갔다. 결혼 언제 하는지, 남자 친구 언제 생기는지가 궁금하다고 했는데 그다음에 우연치 않게 타로를 보게 됐다. 근데 똑같이 얘기하더라"고 전했다.

이를 듣던 허지웅은 "신점과 타로가 프랜차이즈 아닐까"라고 농담했다. 한보름은 "어딜 갈 때마다 '내 남편인가'라는 생각을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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