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개봉한 '82년생 김지영'은 오후 2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 49.6%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말레피센트2'다. 실시간 예매율은 10.6%를 기록했다. 그 뒤를 '조커'(7.0%), '가장 보통의 연애'(4.4%), '신의 한 수: 귀수편'(2.9%)가 이었다.
'82년생 김지영'은 영화는 1982년에 태어나 2019년을 사는 김지영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정유미 김지영 역을, 공유가 김지영의 남편 정대현 역을 맡았다.
영화의 원작인 조남주 작가의 동명 소설은 2016년 출간해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다.
연출을 맡은 김도영 감독을 비롯해 정유미, 공유는 개봉주와 다음주 주말 서울의 극장가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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