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시어머니의 판빙빙 스타일 따라잡기

김현민 / 2019-10-21 09:35:53
22일 방송서 함소원 시부모의 중국 일상 공개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의 시어머니가 중국 배우 판빙빙 스타일 따라잡기에 도전한다.

▲ 22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 시부모의 일상이 펼쳐진다. [TV조선 제공]

21일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 날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의 시어머니의 역대급 변신 현장이 담긴다.

앞서 녹화에서 중국인 시어머니는 다가오는 손녀의 돌잔치를 위한 한국 방문을 앞두고 중국 하얼빈의 단골 미용실을 찾았다.

그는 중국 미인 배우 판빙빙 스타일을 선택해 지켜보던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시어머니가 "판빙빙처럼 해달라"고 애교 섞인 주문을 하자 미용사가 당황했다는 전언이다.

이날 중국의 미용실 문화도 눈길을 끌었다. 머리를 감기 위해 이동하는 한국 미용실과는 달리 앉은 자리에서 머리를 감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뿐만 아니라 대륙 시부모가 하얼빈의 숨겨진 맛집을 방문하는 모습도 펼쳐졌다. 두 사람은 돼지 한 마리의 모든 부위를 맛볼 수 있는 돼지 한 마리 맛집을 찾았다.

제작진은 "'함진 부부' 시부모의 일상을 통해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두 사람의 현실 생활뿐만 아니라 특별한 중국의 문화까지 엿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웃음과 감동을 안겨주고 있는 중국 시부모가 또 어떤 새로운 중국의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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