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37)과 가수 겸 배우 황바울(34)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18일 황바울 소속사 디모스트 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11월 9일 결혼식을 올리는 간미연과 황바울의 웨딩화보를 배포했다.
공개된 웨딩화보 속 간미연과 황바울은 각자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행복한 커플의 모습을 뽐냈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손을 잡고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서로를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간미연은 1997년 베이비복스 멤버로 데뷔했으며 '킬러', '야야야', '인형', '겟업' 등의 히트곡을 불렀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최고의 한방', '미스마', '비켜라 운명아'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뮤지컬 '아이러브유', '록키호러쇼', '킹아더' 무대에 올랐다.
황바울은 2006년 SBS '비바! 프리즈' MC로 데뷔했으며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롤러코스터' 등의 프로그램에서 MC, 리포터, 배우로 활동했다. 또한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사랑은 비를 타고', 연극 '택시 안에서', '연애 플레이리스트' 등에 출연했다.
한편 간미연과 황바울은 11월 9일 서울 종로구 동숭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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