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 날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허지웅이 큰 병을 이겨낸 뒤 변화된 일상을 방송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건강 관리에 소홀했던 것을 반성하게 된 허지웅은 앞서 녹화에서 눈 뜨자마자 스트레칭과 요가 등의 운동을 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그는 식사 전에 영양제를 챙겨 먹기까지 했다.
또한 정기검진을 받기 위해 방문한 병원에서는 의사의 말을 귀담아들었고 하지 말아야 할 것에 관해 신중하게 고민했다. 명상을 하고 싶어 한 달 전 요가를 시작했다는 허지웅은 고난도의 요가 수업을 소화했다는 전언이다.
그는 삶의 태도를 바꿀 만큼 고통스러웠던 항암 치료를 견딜 수 있도록 도와준 고마운 프로그램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녹화에서도 계속 해당 프로그램을 찾아보는 모습으로 진심 어린 애정을 보여줬다.
허지웅의 하루가 담긴 '나 혼자 산다'는 1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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