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아침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성병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이정민 아나운서는 "성우 성병숙 씨 하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많이 맡았는데 그 중에서도 제일 유명한 게 '뽀빠이' 아닐까"라며 애니메이션 '뽀빠이'의 올리브를 언급했다.
성병숙은 "다른 분들이 저를 그걸로 많이 인식한다"며 "제가 2대다. 1대는 MBC의 정혜선 선배님이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저는 방송에서 이 얘기를 꼭 하고 싶었다"며 "제가 학교 다닐 때 이미 1대가 있다. 원조가 있고 저는 2000년도 이후 올리브"라고 밝혔다.
아울러 "저는 그 뒤에도 만화를 많이 했다. '이상한 나라의 폴'의 빗자루 타고 다니는 버섯돌이를 했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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