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새로운 도약 예고

김현민 / 2019-10-14 15:02:33
싸이더스HQ "오연서 활발한 활동 하도록 전폭적인 지원 예정" 배우 오연서(32)가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 14일 싸이더스HQ가 배우 오연서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사진은 2017년 12월 15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패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오연서 [뉴시스]

14일 연예기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배우 오연서 씨와 소중한 인연을 시작하게 돼 기쁜 마음을 전한다. 많은 작품을 통해 보여준 연기력뿐 아니라 다양한 매력까지 지니고 있어 오연서 씨와 함께 나아갈 길이 기대가 된다. 대중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연서는 2003년 KBS2 드라마 '반올림'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고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오자룡이 간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왔다 장보리', '돌아와요 아저씨', '화유기' 등을 통해 호평을 받았다.

그는 연기에 대한 열정뿐 아니라 일상생활 속 꾸밈없는 모습과 화보를 통해 보여준 스타일리시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왔다.

싸이더스HQ와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한 오연서는 11월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꽃미남 혐오증이 있는 열혈 체육교사 주서연 역으로 출연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현민

김현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