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스포티비뉴스는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투수 류현진의 아내이자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인 배지현이 임신 약 6주 상태라고 전했다.
출산 예정일은 2020년 5월 또는 6월이다. 지난해 1월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2년 만에 부모가 될 예정이다.
배지현은 서강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고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한 바 있다. SBS ESPN을 비롯해 SBS스포츠, MBC스포츠 플러스 등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류현진은 2006년 프로야구(KBO) 한화 이글스에서 프로선수로 데뷔했고 2013년 미국으로 건너가 LA 다저스에서 이번 시즌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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