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올리고 근황이 담긴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예전에는 힘들면 기대 울고 싶고 아프면 쉬고만 싶었다"면서 "하지만 그럴수록 난 작아져갔고 내 빛은 사라져 갔다"고 밝혔다.
이어 "뛰어 넘어야 할 것은 어떤 그 무엇도 아닌 자기합리화라는 현실 안주. 그동안은 무조건 열심히만 살았지만 이제는 지금 내게 필요한 것에 집중하며 그것에 최선을 다하는 현명함을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안 되면 되게 하라. 할 수 있는 최선의 최선을 다하라. 마음에 긍정을 품고 열정 넘치게 살아라"라는 문구와 함께 "#아프다고주저앉지말고 #힘들다고멈춰서지말고 #그자리에서부터 #다시시작"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조민아는 혈관운동신경 장애 증상을 보이는 질환인 레이노병을 앓고 있다고 밝혀왔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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