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오세근, 김구라 목격담으로 폭소 유발

김현민 / 2019-10-10 10:27:14
농구선수 오세근, 9일 '라디오스타' 출연해 입담 과시 '라디오스타'에서 농구선수 오세근이 김구라 목격담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 지난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농구선수 오세근이 게스트로 출연해 얘기하고 있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 특집으로 꾸며져 그룹 형돈이와 대준이, 배구선수 김연경, 오세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안영미는 "오세근 씨는 김구라에 대한 은밀한 소문과 목격담이 있다던데"라고 질문을 건넸다.

자신이 MC 김구라의 고등학교 후배라고 밝힌 오세근은 "저희가 고양으로 시즌 때 시합을 하러 가는데 호텔 사우나에서 두 번 정도 목격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김구라는 "내가 거기서 김승기 감독, 현주엽 감독을 만났다"고 동조했다. 안영미는 "거기서 어떤 은밀한 소문이 있던가"라고 재차 질문했다.

오세근은 "가슴도 좀 크시고. 저도 한가슴 한다"고 답했고 얘기가 더 이어지지 않자 정적이 흘렀다.

얘기를 듣던 데프콘은 "더 이상은 구라 형 얘기를 안 하셔야 할 것 같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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