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머리, 모델 남보라와 결혼…7년 열애 결실

김현민 / 2019-10-10 08:53:23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프라이머리-남보라 결혼식 음악 프로듀서 프라이머리(36·최동훈)가 모델 남보라(34)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 프라이머리(가운데)가 지난 9일 모델 남보라(왼쪽)와 결혼식을 올렸다. [배정남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 9일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프라이머리가 7년여간 교제한 연인 남보라와 이날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했다.

사회는 래퍼 얀키가 맡았고 축가는 그룹 다이나믹 듀오 개코, 가수 정기고, 샘김, 에스가 불렀다.

하객으로 참석한 모델 겸 배정남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사람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2006년 1집 '스텝 언더 더 메트로(Step Under The Metro)'로 데뷔한 프라이머리는 다이나믹듀오의 '자니', 개코와 자이언티의 '씨스루' 등의 곡을 프로듀싱했다. 2013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해 주목받기도 했다.

남보라는 서울패션위크의 다수 패션쇼 무대에 오른 바 있고 잡지 보그, 바자, W, 엘르 등의 모델로 활동했다. 그는 푸드 라이프 스타일 콘텐츠 브랜딩 관련 업계에 종사 중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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