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모습에 모벤져스 "날씬해졌네" '미우새' 홍선영의 달라진 모습에 모벤져스가 감탄했다.
지난 6일 밤 방영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마흔파이브'와 프로듀서로 변신한 홍진영의 음원 녹음 현장이 공개됐다. 마흔파이브는 일명 '개가수(개그맨+가수)'로 불리는 허경환, 김원효 등 5인이 꾸린 그룹이다. 앞서 홍진영은 이들에게 트로트 곡을 선물하며 이들의 프로듀서로 나선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흔파이브 멤버들의 요구로 홍선영이 깜짝 출연하며 코러스 녹음에 참여했다. 특히 홍선영은 몰라보게 홀쭉해진 모습으로 출연진 모두를 놀라게 했다. 모벤져스는 "날씬해졌네"라며 연신 감탄했고 이를 본 '홍자매'의 모친은 흐뭇해했다.
홍선영은 지난달 방송을 통해 3개월 동안 22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과거 건강검진 결과 '혈관 나이 56세' '높은 당뇨 위험' 등 충격적인 건강 상태 때문에 모벤져스의 걱정을 샀던 그는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홍선영은 자신만의 다이어트 팁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운동하는 곳을 나만의 놀이터로 만들었다. 그래야 매일 운동하고 싶어지더라"고 밝혔다. 또한 "처음에 시작할 때 104kg이었는데 지금은 82kg 정도 된다. 이제 목표에 절반 다다랐다"면서 목표한 체중까지 감량을 이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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