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는 25일 김해비즈니스센터에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부산지원과 연계해 HACCP 의무적용 대상품목 인증 준비 중인 식품제조업체를 대상으로 HACCP 기술상담을 제공했다.
김해시는 25일 김해비즈니스센터에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부산지원과 연계해 HACCP 의무적용 대상품목 인증 준비 중인 식품제조업체를 대상으로 HACCP 기술상담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HACCP은 위해요소분석과 중요관리점의 영문 약자로서 해썹 또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이라 부른다.
식품의 원료 관리와 제조·가공·조리·유통의 모든 과정에서 위해한 물질이 식품에 섞이거나 식품이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각 과정의 위해요소를 확인·평가해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제도이다.
이번 행사는 과자·캔디류 등 HACCP 의무적용 대상품목의 인증시기가 내년 12월 31일로 다가옴에 따라 수요자 중심의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인증 확대에 기여하려는 것이다.
시는 이날 HACCP 준비절차와 인증요건, 지원사업 안내, HACCP 관리기준서 작성방법 설명, 위해요소 분석, 중요관리점 결정 등 업체 맞춤형 기술상담을 제공했다.
시 김철곤 위생과장은 “식품제조·가공업체가 식품 생산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의무적용 대상업체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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